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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6명…나흘 만에 200명대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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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8.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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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YONHAP NO-2231>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제공=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766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266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258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이후 나흘 만에 200명대로 낮아졌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201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는 대전 10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남 7명, 강원 6명, 경북 6명, 전북 4명, 부산 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상태인 환자는 총 3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309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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