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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 모바일 보증서 담보대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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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8. 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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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iz앱으로 편의성 증대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까지 전과정 비대면
20200821_신한sol-biz앱-보도자료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대상 모바일 보증서담보대출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은 서류접수, 보증서발급, 대출신청 등을 위해 2~3차례 이상 은행과 재단 방문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소상공인의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소재 소상공인이 보증서담보대출을 신청할 경우 은행과 재단 방문 없이 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SOL Biz앱’에 접속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필요 서류 역시 스크랩핑 방식을 활용해 모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보증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보증서 발급은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지역의 신용보증재단과도 모바일 보증서 담보대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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