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00824164346 | 0 | | 24일 고성신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장(왼쪽)이, 김준성 영광군수를 찾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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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24일 영광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고성신 지부장은 “지역의 우수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영광군민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줄 수 있어서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장마, 폭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성금을 기탁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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