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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8. 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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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차 채용 27일 접수 마감
평택해경, 현장 중심 전문가 선발
평택해양경찰서 전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이 해상 치안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홍보, 해양기상, 수사, 헬기정비, 구조 등 14개 분야에서 총 166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해양경찰청이 모집하는 인원은 경위 11명, 순경 155명 등 총 166명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력 경쟁 채용이다.

경위의 경우는 정책소통 5명, 항공사업 1명, 해양기상 1명, 경비작전 2명, 구조 2명 등 11명이다.

순경은 홍보 6명, 건축 2명, 수사 25명, 조선기술 5명, 헬기정비 25명, 정보통신 11명, 특임(구조) 66명, 특임(특공) 15명 등 155명이다.

이번 2020년도 2차 채용에서 선발된 현장 전문가들은 본청, 지방청, 경비함정, 파출소, 항공대 등 해상 치안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7일까지이며, 분야별 최종 합격자는 실기, 적성,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 시험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나라일터, 해양경찰 채용 시험 인터넷 원서 접수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서는 정책소통, 수사, 정보통신, 특임 등 현장 전문가 위주로 166명을 채용한다”며 “실무 능력 측정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재가 해양경찰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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