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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6일까지 공공이용시설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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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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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전경)
홍성군 홍주성역사관.
충남 홍성군이 다음 달 6일까지 공공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2일 감염병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총 470여곳의 복지시설에 대한 휴관 조치를 내렸다.

다만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가복지시설, 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에 대한 긴급돌봄은 실시한다.

또 24일부터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30곳 △홍성군·신도시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3곳 △홍주성역사관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 등 역사문화시설 5곳 등 밀집도가 높은 공공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했다.

이 밖에 유흥주점, 노래방, PC방, 뷔페 등 감염우려가 큰 12종 고위험시설에 영업중단 행정명령서를 전달했으며 현장점검도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의 준수가 최고의 백신으로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군은 모든 행정인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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