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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 5곳 농가,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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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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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홍성지역 돼지농장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지역의 5곳 축산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 상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한 처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농가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지난 2017년 이후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우 12곳, 돼지 23곳, 젖소 1곳, 양계 3곳 등 총 39곳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등 축산정책사업 평가 시 우선선정 대상으로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정농장 확대를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사양관리 강화, 악취발생 저감 등을 실천하도록 인식개선사항 등을 홍보하고 있다”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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