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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줄포면 난산리 올해 첫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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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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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 "벼베기 수확현장 방문, 콤바인 직접 운전하며 일손을 돕는 등 수확의 기쁨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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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줄포면 난산리 첫 벼베기 수확현장에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25일 줄포면 난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수확이 이뤄졌다.

올해 첫 벼베기 수확 작업은 줄포면 산산리 박상천씨 농가에서 이뤄졌으며 수확면적은 약 2ha로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이다.

조평벼는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박씨는 “사상 유례없는 긴 장마와 이후 이어진 폭염 등으로 농업재해가 우려됐으나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현장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도 이날 벼베기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일손을 돕는 등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권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과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농민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깊은 시름이 느껴지는 한해였던 만큼 이번 첫 벼 수확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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