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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용인 269)는 수지구 신봉동 서홍마을 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용인 252번 확진환자의 가족이며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B씨(용인 270)는 40대 여성으로 수지구 죽전동 휴먼빌아파트에 동거인 3명과 거주한다. C씨(용인 271)는 10대 남성이며 B씨와 가족이다.
D씨(용인 272)는 60대 여성이며 수지구 죽전동 내대지마을 광명샤인빌에 동거인 1명과 거주한다. 고양시 20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E씨(용인 273)는 22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기흥구 구갈동 두원아파트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F씨(용인 274)는 기흥구 보정동 성호샤인힐즈 아파트 거주하며 동거인은 3명이다. 우리제일교회 관련 용인 202번 환자 접촉자로 1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G씨(용인외 29)는 수지구 동천동 행림마을 진로아파트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16일 용인 252번 확진환자와 죽전동 소재 새빛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이들 환자에 대해 격리병상 지정을 요청했다.
시는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5일 오후 3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274명, 관외등록 29명 등 총 303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