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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2등 당첨자 “역시 복권은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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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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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2등 당첨자가 당첨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720+ 5회차 2등에 당첨된 A씨는 최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친구랑 재미삼아 로또복권 3000원, 연금복권 2000원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도 편의점에서 연금복권 2장을 직접 선택해서 샀고 며칠 후 당첨번호를 확인했는데 2등에 당첨됐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만약 같은 번호, 다른 조 5장을 샀으면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됐을까'라고 생각해봤다. 1등에 당첨 안 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복권은 복불복이기 때문에 5장 샀으면 2등도 당첨 안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A씨는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냐'라는 질문에 "직접 선택해서 복권을 살 때도 있고, 판매점주가 주는 복권을 살 때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연금복권720+ 1등 당첨금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자에게는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78원 정도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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