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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자율방범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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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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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자율방범대)
홍성군 갈산면 자율방범대원이 26일 공중화장실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지역 자율방범대가 전국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전파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6일 홍성군에 따르면 25일 결성면 자율방범대 대원 20여명은 읍내리 경로당 및 독거노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김선홍 결성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취약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런 때일수록 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갈산면 자율방범대도 공용화장실, 마을회관, 시장, 버스 승강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유승철 자율방범대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가 자영업자와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은 우리 마을을 지키는 방범대의 또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갈산면 자율방범대의 작은 힘이라도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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