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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관련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한 최소 인원만 에이스홀에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선 시의 중·장기 공원·녹지 확충 방안이나 정비에 대한 시의 비전·계획 등을 담은 ‘2035년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소개한다. 이어 전문가 지정토론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시는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담은 과거와 달리, 이번엔 용인시의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등을 활용한 자족형 생활공원도시 구현을 제시할 방침이다.
전문가 토론자로는 염성진 한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한수 경기연구원 박사, 김승현 서울대교수, 최종필 KG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시는 공청회 전·후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일정 기간 관련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