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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2020 온라인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디지털화와 비대면화로 금융회사 점포가 축소되면서 전체 일자리 중 금융업 비중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IT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신산업을 통한 외연 확장 등 금융산업 내 탈바꿈과 각성이 촉발되었고,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별, 나이, 문·이과, 학력, 지역 등 기존의 전통적 기준보다 다양한 배경과 꿈을 지닌 인재들로 회사가 채워질 때 환경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서비스 개발 등 혁신노력을 지속해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이달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정무위원장과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6개 금융협회장과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서는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53개 참여사가 채용설명회와 토크콘서트를 실시간 중계하고, 기업별로 구직자 상담 게시판 등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은 26일부터 이틀간 인공지능(AI) 역량평가 우수자 2200여명을 대상으로 1:1 온라인 면접 체험도 진행한다. 우수 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