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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선정하고, 타겟 고객 기호에 맞춘 방송 포맷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차별화된 홈쇼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레저·스포츠 용품 전문 프로그램 ‘스포츠 온’, 최신 트렌드 잡화 전문 프로그램 ‘트렌드 온’, 명품 브랜드 전문 ‘럭셔리 샵’ 을 통해서 4060 홈쇼핑 주요 고객부터, 최근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까지 각각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 제안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고객 구매 패턴과 기본 정보 분석을 통한 타겟 마케팅 전략을 각 프로그램마다 별도로 설정해, 상품 선정·방영 시간대·무대 연출 등 방송 제작 전반에 걸쳐 적용한다.
공세현 CJ ENM 오쇼핑부문 콘텐츠기획팀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유통업계 지형과 고객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타깃 고객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 전문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홈쇼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티커머스 기획 프로그램 론칭](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8m/26d/2020082601002442300140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