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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이재민 9가구에 조립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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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8. 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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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공급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전파.반파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대상자는 신청을 받아 죽산 8가구, 삼죽 1가구로 9가구다.

이번에 공급하는 조립주택은 3억 1500만원을 들여 9개동을 공급하며, 1동당 약 3500만원으로 규모는 24㎡(약7.3평)이고, 방·거실·주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재민들의 거주 불편을 최소화한다.

거주기간은 12개월 이내에서 입주자가 피해주택을 복구할 때까지이나, 주택복구 장기화 등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12개월 이내의 단위로 지원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9월 12일 이내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설치중으로 귀가를 못한 이재민들은 시에서 제공한 안성다목적야영장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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