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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유튜버 심리섭, 뒷광고 논란에 남긴 솔직 발언 “연예인·유튜버가 공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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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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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배슬기의 예비신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튜버 심리섭의 뒷광고 논란에 대한 솔직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심리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통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최근 인기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과 관련해 시청자들과 이를 폭로한 유튜버들을 겨냥하며 "누굴 욕하고 비난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돌아왔으면"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심리섭은 "여러분들은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며 "유튜브에 협찬 광고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사람들, 몰카 주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을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지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거지 대부분 다 PPL 주작이겠거니 알고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솔직히 유튜브, TV의 맛집 등 프로그램은 99% 광고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100% 리얼이 어디있나. 이 세상이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개념 좀 갖고 살아라"라고 비판했다.

심리섭은 "여러분들은 유튜버들 잘나가고 돈 벌고있는게 배아팠던 찰나에 나보다 돈 잘버는 그 애들이 처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재미있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사과하면 어떻게 되나. 지긋지긋한 진정성, 기부 드립 나온다. 쯔양님은 이제 돈을 안 벌겠다고 은퇴를 해서 욕을 안먹는 것"이라며 "되도 않는 진심어린 사과타령 하지 마라"라고 발언했다.

그는 "저는 그냥 연예인은 잘생기고 예쁘면 다고 연기자는 연기만 잘하면 바랄 것 없고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고
유튜버는 본인 콘텐츠 잘 찍으면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연예인이나 유튜버에 대한 일말의 도덕적 기대 자체가 없다"며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공인이냐. 공인 아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은 다 못 배워먹은 사람들이고 별 것도 아닌 사람들 맞다. 솔직히 저는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광고를 하면서 굳이 광고라고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27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배슬기의 예비신랑은 28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버 심리섭으로 알려졌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9월 말 결혼을 예정 중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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