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출격… 심장 바꿔 성능·연비 다 잡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7010014614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8. 27.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가솔린 터보 신규 운영… 차동 제한장치 전트림 기본
2.5T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
(사진1) 스팅어 마이스터
기아차는 27일 기아차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배우 고수와 스팅어 마이스터. /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을 새롭게 달고 재출격 했다. 더 빨라졌지만 연비까지 좋아진 모순된 성능의 ‘스팅어 마이스터’다.

기아차는 27일 기아차 유튜브·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2017년 출시한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신규 엔진,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더 빨라졌지만 연비는 좋아진 파워트레인이다. 기아차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G2.5 T-GDI’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11.2km/리터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373마력의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이 조절돼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기아차는 모든 트림에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도 기본 적용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됐다.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사양은 제휴 주유소·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리모트 360도 뷰를 통해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차량 주변 상황·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차량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가족,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외장 디자인은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18·19인치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했고, 내장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와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옵션으로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서라운드뷰 모니터·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며, 마스터즈에서 선택가능한 GT 3.3 터보 패키지 가격은 446만원이다.

(사진4) 스팅어 마이스터
스팅어 마이스터. /제공 = 기아자동차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며, 마스터즈에서 선택가능한 GT 3.3 터보 패키지의 가격은 446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