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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포토뉴스] 베트남 총리 표창받는 이영진·김한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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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승인 : 2020. 08. 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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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노이 정리나 특파원
27일 베트남 정부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2급 노동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감독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영진 수석코치(오른쪽)와 김한윤 코치(왼쪽)도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박 감독은 늘 한국 코치들의 수고와 기여를 짚고 넘어갑니다. 처음엔 “코치까지 한국인을 기용할 것 있느냐”며 의구심을 품던 베트남 축구팬들도 이제는 두 코치를 비롯해 박항서 ‘사단’의 열렬한 팬으로 돌아섰습니다.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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