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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조사대상 가구와 조사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조사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후 일정 등을 조정하기로 했다.
사회조사는 표본으로 추출된 안성 지역 내 810가구 중 만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이 조사대상으로,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측정해 향후 사회경향 및 변화를 예측,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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