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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가 담긴 ‘LG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를 9월 한달 동안 IFA 가상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것은 물론 4분기부터는 일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아직 정확한 출시일정이라든지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LG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는 LG전자가 지난 7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2000개를 기부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로 인해 생기는 폐기물이라든지 일정치 않은 품질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제품에는 가정용 공기 청정기 제품에 사용되는 필터와 유사한 두개의 헤파필터(H13등급)가 장착돼 있다. 사용자는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들이마시게 된다.
마스크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은 각각의 헤파필터 아래에 장착도니 초소형 팬이 조절한다. 마스크에는 호흡 시 발생하는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와 호흡 인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가 숨을 들이마실 때는 팬의 속도를 높여 마스크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량을 늘리고 숨을 내쉴 때는 속도를 줄인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코와 턱 주변으로 들어오는 공기 누출도 최소화했다. 또한 몇 시간 동안 착용해도 편안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얼굴 형태에 잘 맞는 마스크를 설계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인간공학연구실과 공동으로 안면 유형을 분석하기도 했다.
무게가 130g으로 기존 마스크에 비해 무거운 게 단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IFA 가상전시회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