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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장점검은 공무원 25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고창군 2번째 환자로 분류된 A씨와 접촉한 10명과 강원 춘천거주 확진환자의 고창군 동선과 관련된 접촉자 3명, 타 지역 방문 접촉자 등 3명을 포함한 밀접 접촉자 16명, 해외입국자 9명에 대해 자가격리 이탈감시 등 불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군은 밀 접촉자 해외입국자 2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최종 노출일로부터 14일 동안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다. 자가격리 13일째에 검체를 채취해 ‘음성’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격리를 해제하고 있다.
이밖에 고창터미널에서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의 고창군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매일 3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37.5도)과 호흡기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현숙 고창군 보건소장은 “확진환자의 고창군 방문에 따른 발빠른 추적조사 대응으로 추가 확진 사례를 차단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상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