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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은 28일 지난 6월3일부터 정기검사를 해 온 한빛2호기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30일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전측은 한빛2호기에 대해 정비 기간동안 △원전연료 교체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추적검사 △격납건물 외벽 등 안전성관련 구조물 특별점검 △각종 기기 점검·정비 및 설비개선을 수행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주요 원전설비와 성능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기술기준에도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격납건물 대형관통부 하부 공극점검 결과 확인된 공극(3곳)에 대한 보수를 완료 후 진행한 종합누설률시험에서 격납건물의 구조적 안정성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욱 한빛본부장은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원전은 2호기를 포함해 1호기와 6호기가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3,4,5호기는 계획예방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