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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는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 10월 30일까지 약 2달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이번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지하매설물과 인근 공사현장에 대한 지반침하 연관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향후 안전한 시민생활을 최우선으로 유사한 재발방지대책과 더불어 국토교통부의‘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는 별개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별내선(지하철 8호선)공사 연관성 등 지반침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해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