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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여성혐오 논란 후 첫 근황…“날이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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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3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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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SNS
웹툰 작가 기안84가 여성혐오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날이 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반려묘를 안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11일 자신이 연재하는 웹툰 '복학왕' 304회에서 여자 주인공인 인턴 봉지은이 노력이나 스펙이 아닌 부적절한 관계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는 뉘앙스의 그림을 그려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기안84는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 작업을 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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