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시민 27만5808명 중 27만1300명이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전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세대별 방문지급율은 87.94%, 시민들의 주민센터 방문 수령율은 10.43%로 세대별 방문지급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5월2일부터 10일까지 군포시청 공무원과 각 지역 통장이 2인 1조를 이뤄 각 세대를 직접 찾아가 선불카드를 전달했으며 당시 방문지급율은 87.94%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시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하지 못한 시민 2600명은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며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