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210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코로나19 영향력 감소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정상화 돼 이익 조정이 이뤄졌다”며 “소비 심리 위축도 해소돼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는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보제약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한 이익률 극대화 및 파머징 마켓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며 “종근당 바이오도 API 시장의 안정적 성과 및 안산공장 완공에 따른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 중”이라고 분석했다.
비상장 자회사들의 선전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서 연구원은 “주요 비상장 자회사인 종근당건강 건기식의 성장은 종근당홀딩스의 주가 상승 트리거”라며 “누적 매출액 2329억원 중 1265억원이 유산균 매출로,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역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5월에는 건기식 추가 생산을 위한 합덕공장 착공을 시작해 향후 추가 성장에 대한 대비도 가능해졌다”며 “프로메가, 아이커, 아이클리어 제품 또한 분기별 성장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