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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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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8. 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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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강화된 방역지침 지켜달라
안성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중 점검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난 주중과 주말 종교시설(교회, 성당, 사찰)과 다중이용시설인 pc방, 노래방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였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교회 248곳, 성당 9곳, 사찰 55곳, PC방·노래방 173곳에 대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성당·사찰, PC방 및 노래방은 단 1곳도 적발된 사례가 없었으며, 교회는 248곳 중 미운영 136곳, 비대면 운영 112곳으로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30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든 시민이 너무 힘든 시기가 될 것 같아 안타깝지만,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 엄중한 시기인 만큼 20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의 코로나19 방역 뿐 아니라 시민들의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지침 준수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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