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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은행 수도권 점포 영업시간 1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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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8.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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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노사 한시적 단축 합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 연장시 단축기간도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자 은행권이 수도권 영업점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소비자와 은행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단축기간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이고, 영업시간은 기존 09시~16시에서 09시30분~15시30분으로 1시간 줄인다. 다만 실시 첫날인 9월 1일은 9시부터 1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단축 영업 시행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

또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이 연장되거나 단계가 강화될 경우 그 기간까지 단축영업을 연장키로 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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