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생태계로 기후변화·미래에너지 전환 해법 제시
“인간 중심 모빌리티 시대 열고 혁신·진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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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 수석부회장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 행사에 첫번째 연사로 나서 행사 응원의 메시지와 더불어 현대차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성과와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SOVAC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도하는 민간 최대 사회적 가치 축제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가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는 이동의 진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또한 범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인 해법으로 전기 수소차 중심의 모빌리티를 제공하고 수소생태계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력사와 상생,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공헌 등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개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게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필수적 요소로 꼽힌다.
그는 이날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우리 사회와 인류를 위한 혁신과 진보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SOVAC이 사람과 지식, 경험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SOVAC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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