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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민선7기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에 대한 공약 추진 상황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올 연말까지 95% 달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공약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부진사업은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행정절차 이행 등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찾아올 수 있는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 수도권 최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공약이행은 물론 안산 스마트허브와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려운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안산화폐 ‘다온’의 정착은 물론, 착한 소비 붐을 일으켜 지역소비를 촉진시키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 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삶을 위해 교통과 보행환경 개선, 문화공간 확대, 무료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산선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했으며, 이달 수인선 개통으로 안산선(전철 4호선)까지 모두 3개 노선이 운행하게 된다.
여기에 인천발 KTX 정차까지 추진되면 모두 5개의 철도망이 만나는 허브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안산형 순환버스’는 역세권 교통혁명을 위한 촘촘한 버스 순환망으로 역과 거주지를 연결해 안산시 전역을 역세권화해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물, 푸른 숲 등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부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선정돼 에너지타운이 설치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신재생에너지 마을 등 에너지 고부가가치 활성화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 등 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안산형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 될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의 선두주자가 될 전망이다.
시는 100여개 국가 출신의 8만70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로, 아시아에서 2번째이자 전국 최초로 유럽평의회(CoE)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에 지난 2월 선정됐다.
이는 공정한 기회 보장, 인종과 문화적 다양성 존중,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사회문화 등을 추진해 이뤄낸 성과로, 시는 내·외국인의 공존과 화합을 위한 선진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한편,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상생도시로써의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19 안전지대 안산을 위한 꼼꼼한 방역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철저히 추진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구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