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태풍 ‘마이삭’ 북상대비 대응태세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101000055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1. 16: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831214123
김준성 영광군수(앞 왼쪽)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따라 31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따라 지역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준성 군수가 상황판단회의를 최근 열어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을 확인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태풍 ‘마이삭’은 오는 2일 오후 3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내리며 중심기압 945h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5㎧(초속), 이동속도 18∼9㎞/h로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태풍 진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대응을 위한 상황전파 △태풍 특보 발효 시 상황별 긴급복구반 가동 △주요 관광지·비닐하우스·축사 등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급경사지·침수우려·산사태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수리시설 점검 △특보 발효 시 전직원 비상근무 발령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 적극 지원 등에 대해 재점검했다.

김 군수는 “지난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적은 양의 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피해발생 시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비상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문자 및 재난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한 군민 대상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