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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원 이상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 충족 ▲기관투자자의 누적투자금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이번 혁신아이콘 제4기부터는 최고보증한도를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정부의 고성장 혁신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혁신아이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본격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0억원 규모 신용보증 제공 ▲최저보증료율(0.5%) 적용 ▲6개 협약은행 통한 0.7%포인트 추가 금리인하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보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7개 혁신아이콘을 선정했다. 전담조직인 지식재산금융센터를 통해 총 1100억원의 신용보증한도를 제공하고, 해외진출과 법률·노무컨설팅, 잡매칭 등 12건의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이 밑바탕이 돼 17개 혁신아이콘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00.3%의 매출성장, 61.9% 고용증가, 총 1262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작지만 강한 혁신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담조직을 통한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를 통해 유니콘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이를 때까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혁신아이콘 4기 선정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필수 현장조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절차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