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결정됐으며, 임시 휴장기간 동안에는 모든 점포가 문을 닫는다.
앞서 모란민속 5일장 상인회는 2월 24일부터 3월까지 다섯 차례,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 휴장한 바 있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개장은 힘들 것 같다”며“고객의 안전과 지역 감염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란민속5일장은 평일 최대 6만명, 휴일엔 10만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재래시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