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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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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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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안양시 도서관 2020 독서의달 행사)
안양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달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석수도서관을 비롯한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에서 한달 간 운영된다.

관양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 간 외계인’의 저자 박미숙 작가와의 만남이, 비산도서관에서는 ‘아트인문학 여행’의 저자 특강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특강으로는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업적에 대해 알아보는 ‘조선의 과학기술’(삼덕도서관)과 ‘독서 원예’(호계도서관), ‘온라인으로 떠나는 문화재 탐방’(박달도서관), ‘동화 그림책 클레이’(만안도서관)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특강으로 ‘우리 집이 책 놀이터다’(석수도서관) ‘그림책 가족 요가’(만안도서관)가 진행되며 북토크(book talk)와 다양한 이벤트가 결합된 ‘온라인 북토크 매직쇼’(어린이도서관)는 유튜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온라인 모임을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 못 읽는 책 읽는 모임’과 ‘랜선 필사’(평촌도서관), 블로거를 위한 ‘책으로 배우는 블로그 글쓰기 강의’(관양도서관)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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