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폐공사, ‘2020 골드크라운 불리온 1온스 금메달’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201000139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02. 1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천마총 금관·삼족오 디자인으로 우리 문화유산 수집·투자 가치 높여
골드크라운 불리온 메달 이미지
골드크라운 불리온 메달 이미지/사진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2일 금관을 주제로 한 ‘2020 골드크라운 불리온 1온스 금메달’을 국내외에 선보였다.

‘2020 골드크라운 불리온 메달’은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천마총 금관’(국보 제188호), ‘금제 새 날개 모양 금관 장식’(보물 제618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국보 제207호)를 앞면에 표현했다. 메달 뒷면에는 태양신으로 불리는 상상속 동물인 삼족오를 공통 문양으로 채택했다.

순도 99.9%, 직경 40mm, 중량 31.1g으로 판매가격은 금 시세 및 환율에 연동돼 변동된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출과 함께 국내에서도 판매된다. 국내에선 전담 판매사인 투데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불리온’(bullion)은 금·은 등 귀금속으로 만든 메달이나 주화를 말한다. 각 나라별 대표 동식물 및 문화 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수집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판매가격이 귀금속 시세에 연동돼 골드바, 실버바와 더불어 실물 투자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태영 조폐공사 사업처장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골드크라운 불리온 메달은 예술성이 높아 소장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