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2포인트(0.63%) 오른 2364.37로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350선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장 후반 개인이 매수량을 늘리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32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619억원을 던졌고, 기관도 9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2.47%), 카카오(2.62%), 엔씨소프트(2.68%) 등 언택트 관련 주가 강세였다. 이외에도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0.40%)는 소폭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1.41%), 현대차(-2.22%)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63%), 증권(2.94%), 서비스업(2.65%) 등이 상승세였다. 특히 증권 업종은 고객 예탁금이 60조원을 넘어서면서 실적 호조 기대감에 급등했다.
코스닥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37포인트(1.57%) 오른 866.74로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무르다 장중 상승헤 86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홀로 1709억원 어치를 팔았지만 외국인은 1502억원, 415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40%), 알테오젠(8.94%), 에이치엘비(9.41%), 제넥신(0.77%) 등이 올랐고, 씨젠(-1.57%)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4.54%), 통신방비(3.62%), 기타서비스(2.88%) 등이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4원 오른 1185.4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