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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빨’ 악플, 자존심에 상처...고등학교 때 몸무게 34kg까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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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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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중인 이혜성이 악플과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에는 배우 최여진, 피겨요정 손연재, 방송인 이혜성, 개그맨 유상무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가장 속상했던 악플은 '전현무 빨이다', '전현무를 이용하려고 한다' 같은 말이었다. 자존심에 상처였다. 한편으로는 전현무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니, 그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혜성은 서울대 입학과 관련해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문제를 풀고 급식 줄을 서면서도 단어를 외우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이 반응을 하는 편이라 고등학교 땐 뭘 먹어도 게워내야 했다”며 “그로 인해 몸무게가 34kg까지 빠져서 몸이 해골 같아졌고, 어머니가 공부를 그만하라고 책을 던지곤 했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잠을 자라면서 불을 억지로 끄기도 해서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곤 했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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