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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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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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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김제시·TS 자동차안전연구원 협력체계 구축 '맞손'
자기인증센터, 백구 특장차 단지에 위치해 호남·충청·영남권 등 특장차 업체의 안전검사·성능시험 관련 시간·비용 등 경제적 부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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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4일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을 위한 전북도·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준배 김제시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류도정 TS 자동차안전연구원장)/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을 위해 전북도·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손을 잡았다.

6일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박준배 김제시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류도정 TS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특장차 전문단지내에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 센터 시험동과 검사동을 건축했고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장비 15종을 구축·운영해 2017년 4월 개소했다.

그동안 자기인증을 받기 위해 경기도 화성소재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안전검사 등을 받고자 특장차 업체들이 원거리 이동을 했으나 이번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의 백구 특장차 단지 개소로 호남과 충청, 영남권 등 특장차 업체의 안전검사와 성능시험관련 시간과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평가동 증축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도난방지장치·가변축조작장치 시험장비 및 무게중심고 측정장비를 추가 구축하기 위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을 증축할 계획으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의 기능이 확대돼 특장 기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장차 및 특장차부품소재 기업만 입주 가능한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는 업체 간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30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완료해 현재 25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특히 특장차 단지에 대한 입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적인 수요를 해결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를 조성중으로 17개사와 MOA를 체결한 상태다.

박준배 시장은 “특장산업을 김제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노력중”이라며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등 특장차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대한 민국 특장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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