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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최근 캠페인을 통해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이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자살은 우리 각자가 주위 이웃들을 조금만 세심히 살펴보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지난 2003년 자살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군은 자살 예방의 날 18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코로나 우울 극복 ‘마음덧심사업‘ △자살예방의 날 기념주간 온라인 이벤트 △생명사랑 챌린지 등의 다양한 생명존중 인식개선사업을 비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혹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무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