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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지역내 강화된 방역조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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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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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연장
경기 성남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연장되자 지역 내 강화 방역조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작은도서관, 판교박물관, 경로당 등 모든 실내공공시설과 실내·외 체육시설, 유흥주점, PC방 등 12종 고위험시설, 153곳 실외공공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도 자동으로 연장한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도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9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형 카페에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도 오는 13일까지 매장 내 음식, 음료 섭취가 불가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 모든 유치원과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고, 학원(10인 이상)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도 집합금지된다.

앞서 전국 최대규모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도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다섯 차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네 차례 임시 휴장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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