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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7년에 시작한 기내 그림 그리기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반영해 ‘랜선(온라인)’ 접수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코로나 19로 바뀌어 버린 우리의 일상,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떠올리며 앞으로 가고 싶은 여행 그려 보아요’이며, 23일 예선을 거쳐 10월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출품작은 미술을 전공한 객실승무원이 심사하며, 대상(1명)에게는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 및 모형비행기·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가, 금상(2명)에게는 역시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 및 모형비행기와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 외에도 50점의 작품에 대해 상장 및 상품이 지급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고객과 만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그린 4종의 밑그림 중 한 개를 선택해 다운받아 참가자의 상상력을 더해 그림을 완성, 완성된 그림을 촬영(3MB 이하)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는 언택트 행사로 대체됐다”며 “집에서 그림으로나마 행복한 여행을 계획하는 어린이들이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