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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623개소 경로당 ‘어르신 안전보험’ 가입...5천만원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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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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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623개 경로당에 책임보험·화재보험을 가입을 완료해 이용 어르신 안전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한해 7건의 경로당 인적·물적 사고가 발생해 3천 500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0년에도 경로당 안에서 발생되는 모든 대상자에 대한 사고발생 시 일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전체계를 만들었다.

경로당보험은 사고발생시 읍·면동 경로당담당직원에게 문의하면 간단한 사고경위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무더위쉼터·여가복지시설로 점점 더 그 기능이 강화되고 있고 이용 어르신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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