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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6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회의로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갑작스런 시청 셧다운 상황 등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회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시범도입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원장, 읍·면·동장, 과장 등 50여명은 이패동 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 집결했다. 각자의 차량 안에서 정해진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시민안전관의 회의진행 방송에 따라 읍·면·동장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한 조치사항을 본부에 휴대전화 연결을 통해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최근 들어 굉장히 우려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회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드라이브인 비대면 회의를 연습해 놓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