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다오 딘 흐엉(40)에게 군수 표창 수여
 | clip20200908112443 | 0 | | 권익현 부안군수(가운데)가 8일 군수실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한 베트남 국적 다오딘 흐엉(40)에게 표창장을 수여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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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8일 신속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다오 딘 흐엉(40)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오 딘 흐엉씨는 최근 신운천 인근에서 가족과 산책을 하던 중 집중호우로 인해 물이 불어난 신운천에 낚시객 A씨가 빠진 것을 보고 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이 물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했다.
이같이 다오 딘 흐엉씨의 신속한 대처로 자칫 인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권 군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다오 딘 흐엉씨께 감사드린다”며 “부안군은 각종 재난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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