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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창농촌영화제 내달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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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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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영 조직위원장,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특색있는 '국내유일'의 농촌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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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이 9일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농촌 문화자산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를 다음 달 30일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개막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층 대회의실에서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선 개막일정(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과 장소(고창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 등이 확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2018년부터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에서 열렸지만 주민접근성과 외부방문객들의 참여를 위해 올해부터 고창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상황에 따른 대응책 마련도 이어졌다. 조직위는 실내행사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 상영회 등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진기영 조직위원장은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특색있는 농촌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며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모인 조직위원회가 해야 할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영윤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비대면 산업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모습의 영화제로 거듭나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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