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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일반인의 참가없이 발표자와 토론자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0일 부안군에 따르면 전북도 유형문화재 제125호로 지정된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1640년에 청영대사가 지은 것으로 4면이 연결돼 중앙내부에 마당과 우물을 둔 回(회)자형의 특이한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다.
따라서 고건축학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 것으로 국가 보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향미(광주여대), 이상희(목원대), 한수영(호남문화재연구원) 등 3명의 발표자와 남해경 교수 등 4명의 토론자가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가 갖는 역사·건축적 가치를 집중 조명해 보물 지정의 가치를 돋보일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설선당과 요사가 보물지정이 돼서 조금이나마 부안군민의 자긍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