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하루, 이틀 정도 추이를 지켜보면서 전문가 의견과 상황, 지자체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다만 일시적인 증가라는 부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상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결정과 관련, 연장을 할지 아니면 중단을 할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으로 조금 더 효과적인 거리두기 조치를 해야 될지와 관련해서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것이 중대본회의의 논의였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의 방역 수위를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