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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뮬란' 포스터 |
지난해 8월 뮬란 역을 맡은 배우 류이페이(유역비)는 자신의 SNS에 홍콩 경찰을 지지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웨이보에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며 “나를 비난해도 된다. 홍콩은 수치스러운 줄 알라”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위구르인 인권 탄압이 자행된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뮬란' 촬영을 진행한 것에 대해 문제점을 인정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카시 CF0는 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최한 미디어·통신·엔터테인먼트 업계 온라인 콘퍼런스 행사에서 뮬란 논란에 대해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제작을 허락한 나라와 지방 당국을 엔딩 크레딧에서 언급하는 것은 관행"이라며 "실제 뮬란 촬영은 주로 뉴질랜드에서 이뤄졌고, 중국에서는 (신장뿐만 아니라) 20여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엔딩 크레딧에는 중국과 뉴질랜드를 모두 언급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