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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인물관계도로 본 줄거리…지수, 임수향 향한 위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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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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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줄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오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재방송되며 줄거리와 인물관계도가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소년이 자라서 청년이 되는 동안 형은 사라졌고 감춰둔 진심이 눌러둔 욕망이 아우성을 치며 일어난다. 갈 수 없는 길, 건너지 말아야 할 강 앞에서 고뇌는 크고 깊다'라고 담겨있다.


이어 '금기 앞에서 인간은 스스로의 본성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한없이 약하고, 끝 간 데 없이 강해지기도 하는 모순과 이면을 아픔 속에서 실존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 남녀의 가여운 사랑은 파멸이 아닌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킨다'라고 게재됐다.


인물관계도에는 극중 임수향을 향한 지수와 하석진의 마음이 붉은색 화살표로 표현돼 있다.


앞선 내용에서 서환(지수)는 사라진 형(서진)을 기다리는 첫사랑 오예지(임수향)을 가슴아프게 바라보며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해 괴로워한다. 이에 오예지는 서환을 피하며 두 사람의 깊어진 갈등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매주 수,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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