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 10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500인 투표에 사전 신청한 시민은 문자로 투표할 수 있다.
시는 내년 시민 참여예산 100억원에 대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합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자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 소속 위원회가 사전 토론회를 진행해 8개 분야 63건의 시민제안을 발굴했다.
시는 사전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시민제안에 대해 온라인 투표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서별 검토과정을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투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원하는 우선 순위별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