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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추석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화재예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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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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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서장, "추석명절 앞두고 '화재안전대책' 추진, 인명피해 '제로화'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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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전북 고창소방서장
전북 고창소방서는 추석 연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비대면’으로 추진하면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14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발생 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확산방지를 위해 ‘화재 인명피해 ZERO! 안전의식 UP!’을 위해 비대면 화재안전대책 집중홍보를 펼치고 있다.

고창소방서는 군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다중밀집지역 전광판, 랩핑 등을 활용해 화재예방 및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독려하고 판매시설·요양병원·숙박시설·운수시설 등 24개소 관계인이 실시한 자율안전 점검 후 유선 또는 영상통화를 통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 지역 내 농공단지 80곳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중 가동 중지 예정 파악 및 CEO안전통화제, 서한문을 발송하고 연휴기간 순찰활동 강화, 관계인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등 경계근무 준비태세를 갖추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소방특별조사 등 부득이하게 현장에 방문할 경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이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방송 및 마을회관 홍보물 부착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백승기 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게됐다”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홍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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